URBAN.D STORY 2014 4월 봄 소풍 건강한 직원, 건강한 회사!

추운 겨울이 가고 드디어 봄. 봄. 봄!
날씨가 풀리기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반인들이 드디어 회사 밖으로 탈출 했습니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풀고, 너무나 짧은 찰나의 봄을 만끽 해보려고 해요.

오전 근무를 끝낸 후 회사 근처 운동장에 팀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아 점심 식사를 합니다.
배를 든든히 채워야 힘이 나지만, 너무 든든히 차면 나른하니 간단하게 도시락이 좋네요.^^

각 팀원의 특성에 맞게 팀명도 짓고 열의를 다집니다. 한 회사지만 다른 팀이라 그 동안 서로 친해지지 못했던 어반인들과도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물론 대표님과 직원들의 사이도 더욱 돈독(?)하게 해줄 수 있겠네요. 하핫

움츠려있던 겨울,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무리를 받을까 염려가 된 체육대회 기획자들은 어반인들을 위해 워밍업 게임을 무려 4개씩이나 준비했네요.
하지만 어반인들의 승부욕은 마치 결승전처럼 불타 오릅니다. ㅎㅎ

꽤 힘든 워밍업 게임을 끝내고 이제 체육대회 본 게임인 족구를 시작하는 어반인 입니다.
전문 체육인(?)으로 구성된 기획자팀도 본게임에서는 빠지지 않고 참여합니다.

족구보다 힘든 ‘코끼리 코 5바퀴 + 축구공 골인 시키기’로 엽기사진을 대방출 하네요. ㅎㅎ

가위바위보로 막대기부터 1.5L 물병까지 다양한 바통을 이용해 체육대회의 꽃인 릴레이도진행 했습니다.
역시, 찰나를 놓치지 않는 사진 담당자 입니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 이동한 곳은 근처의 볼링장 입니다.
팀대항전, 여자부, 남자부 개인전으로 볼링게임을 진행합니다. 여자부 1등, 남자부 1등은 보상도 있네요^^

족구, 달리기, 볼링까지 땀을 쏙 뺀 어반인들, 맛있는 고기로 든든히 배를 채우며, 2014년 봄 맞이 체육대회를 마무리 합니다.

직원이 건강해야, 회사도 건강하다! 2014년 어반디, 어반인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